He was a door Opened up wider than it was before He
opened it up to heaven, he opened it
up to hell And his soul walked through
it somewhere in the middle A limbo he
knew so well He was just Jim, whoa Beautiful
Jim
He was adored But super-stardom left
him cold It made him kind of bored He
wasn't what the girls made him out to
be Just cared about his whisky and
his poetry was just him Whoa, Beautiful
Jim
So far away 'city of light'
where
you chose to stay Far from L.A. 'city
of light'
where your fire burns today
He is no more But I'm sure he's been
to where he is now many times before
He's taken a trip to heaven He's
taken a trip to hell
And his soul's a-lingering somewhere
in the middle, a limbo he knew so well
He was just Jim, whoa Beautiful Jim
Light my fi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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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문이었어 어느 때보다 활짝
열린 문이었지 천국까지 그 문을 활짝
열었어 지옥까지 그 문을 활짝 열었어 그리고
걸어서 그 문을 지나 그가 잘 아는 천국과
지옥 사이 그 어디인가 이르렀지 그는
바로 아름다운 짐 모리슨
사람들은 그를 흠모했지만 엄청난 인기는
그를
냉담하고 지루하게 했어 그는
소녀팬들이 원하는 대로 할 그런 사람이
아니었어 단지 위스키와 가사만이
전부였지 아름다운 짐 모리슨
당신이 정착하기로 한
저 멀리
'빛의 도시'로 당신의 불을 밝힐
LA 멀리 '빛의 도시'로
그는 가고 없지만 지금 그가 간 곳을
그는 예전에도 여러 번 가봤던 게 분명해 그는
천국을 여행하고 있어 그는 지옥을 여행하고
있어
그 자신이 너무도 잘 아는 천국과 지옥
사이 그 어느 중간쯤에서 그의 영혼은 방황하고
있어 그는 바로 아름다운 짐 모리슨
나의 불을 밝혀 주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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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는 1999년 <The Doors Quarterly Magazine>에 실린 Rainer Moddemann의 기사 중 일부입니다.
『1971년 4월 3일, 약간 취해 있었던
Jim은 프랑스 파리 St. Germain 거리의 L'Astroquet에
앉아서 몇몇 미국인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었다.
그들은 Phil Trainer와 그의 밴드 Clinic였다.
그들은 Jim Morrison을 알아보고 케이스에서
기타를 꺼내서 몇 시간 동안 블루스를 연주했다.
Jim은 그들과 함께 'Crawling King Snake'를
부르면서 말보로를 연신 피웠다. 그 날밤은
Jim과 Pamela가 알고 지내던 한 여자 사진가
집까지 가게 됐는데 Jim은 그 집에 있는 술도
계속 마셔댔다. Phil Trainer는 Jim이 담배를
깊이 들이 마시면서 기침을 해댔던 걸 특히
기억하고 있다. 몇 년 후 Phil은 Jim에게 바치는
노래 'Beautiful Jim'을 녹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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